음악영화의 진수 '어거스트 러쉬'
얼마만인가... 영화를 보고 감동에 빠져들다
영화를 즐겨보고 영화보는것이 가장 일상적인 문화생활중 하나이면서도 정작 영화를 보고 감동에 빠져들기는 쉽지 않다 매번 재미있고 볼만하고 시간죽이기용이 대부분.
'카핑 베토벤' 이라는 영화를 보았을때는 베토벤의 9번교향곡의 전율에 한동안 몸과 마음이 떨렸고 나머지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는 광적인 부분에 좀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본 영화 '어거스트 러쉬' 9번교향곡의 감동과 그 이상을 매순간 느끼게 하다
부모의 모든 재능을 물려받은... 아니 '1 + 1 은 2가 아니라 3 혹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천재소년의 부모를 찾는 음악여행
어거스트가 느끼는 세상은 모두가 음악이고 감동이며 대화의 주체인 말(메시지)이다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표현하고 음악으로 교감하는...
얼굴 좋아 성격 좋아 능력 좋아 음악 잘해... 꿈의 남자 인디밴드 루이스
얼굴 좋아 성격 좋아 능력 좋아 음악 잘해 집안 좋아... 꿈 이상의 여자 클래식 라일라
부모의 클래식과 인디밴드적 성향과 재능을 물려받은 천재 소년 어거스트 러쉬 (에반)
로빈 윌리엄스의 2% 부족한 위저드 역을 제외 하면 모든 배역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고 동화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면 잔잔함부터 거대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영화
영화 줄거리와 스틸샷 보기
개인적 감상으로는 어째서 박스 오피스 1위가 아닌건지...
상업적으로 충분히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액션 블록버스터의 때려 부숨에 질렸다면 한번 추천할만한 영화 ' 어거스트 러쉬 '
Tracked from 에테르[Ether] at 2008/01/14 18:57 Delete

전 아가씨랑 보았는데 무지 좋았습니다.
어먼임은 다리가 찌릿찌릿 하셨다는군요^^:;
한동안(?) 영화와 멀리하며 지낸 것 같네요.
언제 시간내서 꼭 한번 봐야 겠습니다. ^^;
어서 영화관으로 가세요...
그냥 사면 비싸니까 예매하고 간식챙겨가세요~^^;;
어떤 분들은 너무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많다고 '음악밖에 건질게 없다'고 평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왠지 이 영화가 좋더라고요. 영화관에서 본 영화를 또 본적이 없는 제가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
을 정도입니다. ^ ^
음악이 너무 감동적이더라고요~ ^^;;
내가 그렇게 졸라서 본 영화 ;;
보구 이렇게 좋아할꺼면서?ㅋㅋㅋㅋ
저에게도 세상과의 소통법을 고민하게 해준 고마운 영화에요~*
뻥쟁아~!
특히 주인공아이가 기타를 처음 치는 장면 정말 인상적이고 소리또한 타격감이 상당하던데요^^
마지막 지휘장면 또한 즐겁고 ^^
핑커뭐시기랑 라이트 핸드 어쩌구 기법이라던데...
암튼 멋졌어요^^;